그 시작.. 꿈으로의 걸음마

나는 프로그래머다.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웹서비스를 개발하는 자바 프로그래머다.
프로그래머로써 지내온 날들이 그리 짧지도.. 아니 길지 않은 시간들이지만 아직까진 이 직업이 맘에 든다.
그래도 가끔 드는 생각이 있는데 '내 꿈은, 내 목표는, 내 희망은 무엇인가' 이다.
생각을 할때마다 결론은 질문을 되풀이하는 내가 되어 돌아온다.
구체적인 마음의 결정이 없어서 그러지 않을까 싶다.

꿈이란 무엇일까?
꿈을 이루는 행동은 무엇일까?
어떻게 해야 과연 그 꿈을 이루게 될까?

꿈은 행동하는 순간 더이상 꿈이 아니란 말이 생각이 난다.
하지만 그 행동하려는 의지만으로도 시작은 아닐까.
난 그 의지만으로도 아직 버거우니까 말이다.

내게 꿈은 도달할 수 없는 희망이다.

"꿈".equals("희망")?"욕구":"잡념"

내겐 아무래도 꿈은 도달 할수 없는 희망인듯하다.
아니 그러고 싶다. 그래서 도달하고자 욕구가 생기고, 그 욕구를 충족하고자 몸으로 행하는 나를 보고 싶다.
희망이라는 말이 너무나 추상적이고 환상적인거라 내 꿈조차 그러길 바란다.
다만 꿈이 희망이지만 내가 몸으로 행하는 순간

"목표" = "꿈" + "실행"

목표가 되길 바란다.

목표는 더이상 꿈이 아닌다. 목표는 이루고자 하는 실체가 있는것이며, 꿈이 아니라 목표가 되는 순간 더이상
그 실체에 도달하기까지 불가능이란 없게 되는것이다. (그 방법이야 어찌됐던간에..)
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 까지 과연 실행만 하면 될것인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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